[텐아시아=한혜리 기자] 그룹 씨스타 보라가 한중 합작 웹드라마 ‘고품격 짝사랑’에 출연한다.
14일 씨스타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보라가 ‘고품격 짝사랑’에서 톱 아이돌 민주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내일(15일) 출연진과 함께 대본 리딩에 들어가며, 7월 말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관계자에 따르면 보라가 맡은 톱 아이돌 민주 역은 대표 최세훈(정일우)의 기획사 소속 연예인으로 가장 잘 나가는 여자 아이돌이지만 길거리 음식을 좋아하는 천방지축 인물이다. 최세훈과 연습생 유이령(진세연)의 사랑의 메신저로 활약할 예정이다.
‘고품격 짝사랑’은 한국의 대표 제작사인 ‘김종학 프로덕션’과 중국 대형 포털사이트 ‘소후닷컴’이 공동 제작하는 한중 합작 웹 드라마로 오는 9월 공개될 예정이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텐아시아DB
14일 씨스타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보라가 ‘고품격 짝사랑’에서 톱 아이돌 민주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내일(15일) 출연진과 함께 대본 리딩에 들어가며, 7월 말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관계자에 따르면 보라가 맡은 톱 아이돌 민주 역은 대표 최세훈(정일우)의 기획사 소속 연예인으로 가장 잘 나가는 여자 아이돌이지만 길거리 음식을 좋아하는 천방지축 인물이다. 최세훈과 연습생 유이령(진세연)의 사랑의 메신저로 활약할 예정이다.
‘고품격 짝사랑’은 한국의 대표 제작사인 ‘김종학 프로덕션’과 중국 대형 포털사이트 ‘소후닷컴’이 공동 제작하는 한중 합작 웹 드라마로 오는 9월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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