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축구선수 이동국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한다.
14일 오전 KBS 예능국 관계자 측에 따르면 ‘겹쌍둥이 아빠’로 알려진 축구선수 이동국(전북 현대)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한다.
이어 관계자는 “최근 촬영을 시작했다. 나머지 가족의 하차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동국은 지난 2007년 딸 쌍둥이를 얻었으며 이어 2013년에도 딸 쌍둥이를 품에 안아 겹쌍둥이 아빠로 알려졌었다. 이후 2014년 11월 다섯째이자 첫 아들 탄생하여 이동국은 다섯 남매의 다둥이 아빠가 됐다.
앞서 지난해 8월 이동국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여 이휘재와 쌍둥이 서언, 서준과 만난 바 있었다.
이동국이 출연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방송날짜는 아직 미정이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이동국 인스타그램
14일 오전 KBS 예능국 관계자 측에 따르면 ‘겹쌍둥이 아빠’로 알려진 축구선수 이동국(전북 현대)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한다.
이어 관계자는 “최근 촬영을 시작했다. 나머지 가족의 하차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동국은 지난 2007년 딸 쌍둥이를 얻었으며 이어 2013년에도 딸 쌍둥이를 품에 안아 겹쌍둥이 아빠로 알려졌었다. 이후 2014년 11월 다섯째이자 첫 아들 탄생하여 이동국은 다섯 남매의 다둥이 아빠가 됐다.
앞서 지난해 8월 이동국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여 이휘재와 쌍둥이 서언, 서준과 만난 바 있었다.
이동국이 출연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방송날짜는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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