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 걸그룹 소녀시대도 여름과 어울리는 신선하고 즐거운 분위기의 신곡 ‘파티(PARTY)’와 ‘체크(Check)’로 컴백과 함께 각각 2위, 20위에 랭크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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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복면가왕의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가 부른 ‘사랑할수록’, ‘만약에 말야’, ‘가질 수 없는 너’, ‘사랑.. 그 놈’, ‘이 밤이 지나면’ 등 방송에서 선보인 곡마다 인기를 얻으며 차트 줄세우기에 성공했다.
7월 걸그룹들의 컴백 러쉬속에서 남자 솔로 가수인 크러쉬의 선전이 돋보인다.
크러쉬의 새 싱글 타이틀 곡 ‘오아시스(Oasis)’는 이상형인 여인의 매력에 반해 헤어나올 수 없다는 내용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곡으로 블락비의 지코가 피처링 참여로 더욱 화재가 되며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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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소리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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