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황석정은 서울대 후배 타일러 라쉬에 “나는 서울대학교 89학번이다”라고 인사하며 반가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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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황석정은 타일러 라쉬에 “팬이다”라고 고백하며 “제일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꾸준히 좋아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가 “지적이라 좋아하느냐”고 묻자 황석정은 “지적이고 예민한 감각의 소유자인 것 같다”며 “예민하고 똑똑하고 정도 있다”고 타일러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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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비정상회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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