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기의 속내를 알게된 윤하는 속상한 마음에 지이(임지연)와 소주를 마셨다. 윤하는 “죽이고 싶다”며 혼자 읊조렸고 놀란 지이는 “아무리 힘들어도 사람을 죽이지는 말자”며 윤하를 만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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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상류사회’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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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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