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전 MC 한혜진이 전화 연결로 깜짝 등장했다. 이날 한혜진은 출산을 위해 한국에 들어와 지내면서 전화연결을 통해 ‘힐링캠프’ 4주년 축하 메세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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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혜진은 성유리 캐스팅의 비화를 밝히며, “제가 ‘힐링캠프’를 떠나야 해서 많은 고민을 하던 차에 꿈에 유리씨가 다음 MC로 나와서 피디님께 말씀드렸다”며 “김제동, 이경규씨와 함께 너무 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성유리는 “혜진씨 덕분에 ‘힐링캠프’를 하게돼서 평생 은인으로 삼겠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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