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이경규는 4주년 소감에 대해 “5주년이였으면 더 좋았을텐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성유리도 “제가 힐링캠프를 한지 2년이 되었는데, 3주년이였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라고 센스있는 소감을 밝혔다. 김제동은 혼자 ‘힐링캠프’에 남게되어 두 사람의 소감에 매우 민망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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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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