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건우는 김세진 일당에게 남인호에 대해 알려주는 대가로 그를 죽이게 해달라는 거래를 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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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는 119에 전화를 하고, 경찰을 기다리자는 태희에게 “여기서 잠깐만 기다려. 나 믿지? 밑에 가서 상황 좀 보고올게”라고 말했다.
그런데 주변을 살펴보던 건우, 그의 옆에서 총구가 들이밀어졌다. 건우는 총을 든 남자와 격하게 격투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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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tvN ‘신분을 숨겨라’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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