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본격 토론 전,‘글로벌 문화 대전’속 ‘다시쓰는 세계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역사 속 이방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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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유타는 “중국의 영향을 받은 것이 맞다. 다만 일본은 그것을 발전시켰다. 지금은 중국의 옷보다 일본의 기모노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고 생각한다”고 발근하며 말했다.
이어 유타는 “현재에는 일본의 애니메이션 같은 것이 유명하니까 중국에서 그것을 허락없이 모방하는 경우가 있다”고 장위안에 맞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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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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