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비정상회담’ 니콜라이가 노르웨이의 첫 이방인에 대해 설명했다.
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황석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여전히 메르스에 과민하게 반응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를 주제로 치열한 토론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본격 토론 전, ‘글로벌 문화 대전’속 ‘다시쓰는 세계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역사 속 이방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노르웨이의 첫 이방인은 지리학자이자 탐험가인 피테아스였다. 니콜라이는 “그리스로 돌아가 노르웨이 나중에 백야가 있다고 알려져 거짓말이 아니라 해서 유명해졌다”며 “맥주가 신기하다고 했다. 당시 그리스에서는 포도주를 마셨다. 밤이 없고 노르웨이 사람들은 계속 술만 마신다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캡처
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황석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여전히 메르스에 과민하게 반응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를 주제로 치열한 토론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본격 토론 전, ‘글로벌 문화 대전’속 ‘다시쓰는 세계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역사 속 이방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노르웨이의 첫 이방인은 지리학자이자 탐험가인 피테아스였다. 니콜라이는 “그리스로 돌아가 노르웨이 나중에 백야가 있다고 알려져 거짓말이 아니라 해서 유명해졌다”며 “맥주가 신기하다고 했다. 당시 그리스에서는 포도주를 마셨다. 밤이 없고 노르웨이 사람들은 계속 술만 마신다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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