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본격 토론 전, ‘글로벌 문화 대전-다시쓰는 세계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역사 속 이방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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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는 “이집트에서는 아메리고 베스푸치가 미국을 제일 먼저 발견했다고 배웠다”고 말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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