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을 숨겨라' 박성웅, 김범 잡는다 "차건우 체포에 전력을 다한다"
0
[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신분을 숨겨라’ 박성웅과 수사5과가 김범을 체포하기 위해 나섰다.

1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신분을 숨겨라’ 9회에서는 죽은 연인의 복수를 위해 수사5과를 이탈한 건우(김범)을 잡기 위해 수사5과가 나서게 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수사5과 팀은 “무슨 생각이냐고요, 차대리님?”이라며 건우의 이탈로 심란한 모습을 보였다.

장민주(윤소이)는 다 같이 찍은 사진을 보고있던 덕후(임현성)에게 “이제 이것도 지워버려”라고 했다.

박성웅은 지금부터 “김세진 일당의 체포와 VD107 회수”에 전념해야 한다고 말하며 “차대리, 아니 차건우를 주요 일당으로 확정하고 체포에 전력을 다한다”라고 말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제공. tvN ‘신분을 숨겨라’방송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