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수사5과 팀은 “무슨 생각이냐고요, 차대리님?”이라며 건우의 이탈로 심란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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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은 지금부터 “김세진 일당의 체포와 VD107 회수”에 전념해야 한다고 말하며 “차대리, 아니 차건우를 주요 일당으로 확정하고 체포에 전력을 다한다”라고 말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제공. tvN ‘신분을 숨겨라’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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