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은 과거 차지안이 자신을 찾아와 사생팬이라고 거짓말을 하며 접근한 일을 언급하며 “”스스로를 의심하는 아이”라며 “그는 너는 내가 이준영과 한 편이라고 의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지안은 현의 반응에 당황했고 답을 제대로 못하는 지안에게 현은 “부정은 안하네”라고 말했다.
‘너를 기억해’는 천재 프로파일러 이현과 수사관 차지안이 사건을 풀어나가며 벌이는 로맨스를 담고 있다.
ADVERTISEMENT
사진. KBS2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