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창수와 지이는 호텔로 향했다. 호텔에 도착 한 뒤 창수는 지이에게 “그냥 나가자”고 말했지만 지이는 “얘기 하다가 나가자. 바로 나가는 것도 이상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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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은 이별의 위기 끝에 진심을 확인하고 함께 밤을 보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상류사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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