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체질에 딱 맞는 요리’와 ‘셰프가 빛나는 밤에’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이문세는 “프로그램에 나올 정도로 건강을 회복했다”며 암이 완치됨을 시사했다. 이후 최현석은 “저희 단골고객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문세는 “최셰프가 와서 설명해준다. 최셰프 음식은 보는 시각에서 맛의 50%다. 여기서 너무 사로잡아서 먹으면 딱히”라고 최현석을 디스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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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할 줄 아는 음식을 묻는 질문에 “다양하다. 한식부터 이탈리안.. 한식, 이탈리안 밖에 없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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