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민하 다쳐 재킷 촬영 현장 공개내 차례는 언제

[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나인뮤지스 민하가 자켓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13일 민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순서 기다리는중, 나는 언제…다쳐, 자켓촬영”이라는 글고 ?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하는 하얀 침대에 앉아서 입술을 내밀고 지루한 듯한 표정을 짓고있다. 민하의 빨갛게 물들인 머리와 어깨에 두른 호피무늬 담요가 인상적이다.

나인뮤지스는 최근 신곡 ‘다쳐’를 발표하고 활동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민하 인스타그램

나인뮤지스 민하, '다쳐' 재킷 촬영 현장 공개..."내 차례는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