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는 박보검이 병원 침대에서 책을 펼친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펼쳐진 책 안에는 소머리를 한 채 뱀몸을 가지고 있는 동물의 모습이 담겨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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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 박보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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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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