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성아와 혜미는 커피를 앞에 두고 가벼운 티타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둘다 남색과 흰색이 조화된 의상을 맞춰입고 있어 마치 자매 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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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나인뮤지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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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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