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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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나인뮤지스 성아와 혜미가 자매 같은 모습의 대기실 인증샷을 남겼다.

13일 오후 나인뮤지스 공식 트위터는“잠시후 5시 10분! 스카이엔터(skyENT) ‘오늘 뭐 듣지?’ 본방사수 준비 되셨나요? MC 성아, 혜미가 추천하는 음악은 무엇일까요~? 본.방.사.수. 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성아와 혜미는 커피를 앞에 두고 가벼운 티타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둘다 남색과 흰색이 조화된 의상을 맞춰입고 있어 마치 자매 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나인뮤지스는 신곡 ‘다쳐’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성아와 혜미는 케이블채널 스카이엔터(skyENT) ‘오늘 뭐 듣지?’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나인뮤지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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