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올드스쿨’ 걸스데이 소진과 유라의 모습이 공개됐다.
13일 오후 SBS 파워 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올드스쿨 두근두근 ‘쉬는시간’! 걸스데이 소진&유라 그리고 SBS최고의 훈남 아나운서!작년 여름 이후 357일만에 다시 꿈을 이룬 조정식 아나운서와 함께합니다. 핑크빛 물씬 나는 쉬는 시간 현장으로 놀러와요”라는 말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걸스데이 멤버 유라와 소진의 모습이 보인다. 첫 번째 사진에서 두 사람은 각각 흰 티셔츠와 검은 티셔츠를 입고 브이를 그리며 상큼한 미소를 선보였다. 두 번째 사진에는 스튜디오에 앉아있는 두 사람과 조정식 아나운서의 모습이 공개됐다.
걸스데이는 최근 신곡 ‘링마벨(RING MY BELL)’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SBS 파워 FM ‘김창렬의 올드스쿨’트위터
13일 오후 SBS 파워 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올드스쿨 두근두근 ‘쉬는시간’! 걸스데이 소진&유라 그리고 SBS최고의 훈남 아나운서!작년 여름 이후 357일만에 다시 꿈을 이룬 조정식 아나운서와 함께합니다. 핑크빛 물씬 나는 쉬는 시간 현장으로 놀러와요”라는 말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걸스데이 멤버 유라와 소진의 모습이 보인다. 첫 번째 사진에서 두 사람은 각각 흰 티셔츠와 검은 티셔츠를 입고 브이를 그리며 상큼한 미소를 선보였다. 두 번째 사진에는 스튜디오에 앉아있는 두 사람과 조정식 아나운서의 모습이 공개됐다.
걸스데이는 최근 신곡 ‘링마벨(RING MY BELL)’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SBS 파워 FM ‘김창렬의 올드스쿨’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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