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친필 본방사수 독려 글을 들고 있는 유노윤호의 모습이 보인다. 유노윤호는 “안길호 감독님, 당.주 배우님 및 스텝 사랑합니다…당신을 주문합니다! 본.방.사.수!”라는 글이 적힌 스케치북을 들고 훈훈한 미소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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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SM글로벌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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