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살짝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근접 셀카에도 불구하고 무결점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수지의 강아지같은 큰 눈망울과 앵두같은 입술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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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는 광주 유니버시아드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는 지난 3일 개막했다. 총 21개 종목으로 약 170여 개국이 참여했다. 오는 14일 폐막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수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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