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서윤 기자]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콘텐츠 파워지수 1위를 기록했다.
13일 CJ E&M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은 7월 1주(6월29일~7월5일) 콘텐츠파워지수(CPI) 265.1점으로 1위에 올랐다.
‘무한도전’은 올 초 1990년대 스타들을 위주로 기획한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특집 방송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위는 MBC ‘일밤-복면가왕’ 3위는 SBS 토요드라마 ‘심야식당’이 차지했다.
4위는 케이블TV Mnet ‘쇼미더머니4′ 5위는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 순으로 나타났다.
콘텐츠파워지수는 뉴스 구독순위와 SNS 언급, 검색 순위를 통해 집계한 순위로 시청률조사의 보완재로 활용되고 있다.
장서윤 기자 ciel@
사진. MBC
13일 CJ E&M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은 7월 1주(6월29일~7월5일) 콘텐츠파워지수(CPI) 265.1점으로 1위에 올랐다.
‘무한도전’은 올 초 1990년대 스타들을 위주로 기획한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특집 방송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위는 MBC ‘일밤-복면가왕’ 3위는 SBS 토요드라마 ‘심야식당’이 차지했다.
4위는 케이블TV Mnet ‘쇼미더머니4′ 5위는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 순으로 나타났다.
콘텐츠파워지수는 뉴스 구독순위와 SNS 언급, 검색 순위를 통해 집계한 순위로 시청률조사의 보완재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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