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에는 2곡의 신곡이 담겼다. 타이틀곡인 ‘뷰티풀 투나잇’은 사랑에 빠졌을 때의 그 마법 같은 순간을 노래한 러브 발라드 곡이다. 빈티지한 악기 구성과 멜로디컬한 코러스 라인 등, 한낮의 무더위를 식혀주는 로맨틱한 편곡이 곡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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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발표한 이번 싱글 앨범은 2곡 모두 이기찬의 자작곡으로 이루어져 있다. 보컬리스트 뿐 아니라 싱어송라이터로도 충분히 인정받고 있는 이기찬은 이번 앨범에서도 본인이 작사, 작곡, 가창까지 소화 해 내며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최근 이기찬은 뮤지컬, 드라마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활동을 넓히고 있으며 새 앨범 ‘뷰티풀 투나잇’으로 방송,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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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FE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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