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정재원 대중들과 좀 더 가까이서 소통하기 위해 싱글 ‘사랑한대’를 발매하고 지난 5월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어 그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5’ 등 각종 브랜드 공연에 출연하며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한국대표로 ‘ABU 라디오 송 페스티벌’에 참가하며 현지 언론과 아시아 관계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현재 정재원은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아침, 김창완입니다’에서 매주 금요일 ‘정재원의 튕기는 남자’ 코너를 진행하며 기타리스트로서의 매력도 발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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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스톰프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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