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갓세븐(GOT7) 잭슨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써니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귀염둥이 잭슨이랑! (자칭 상남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SBS ‘룸메이트’를 통해 인연을 맺은 잭슨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잭슨과 써니의 염색한 머리색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남매보다 더 남매같은 써니와 잭슨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써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최근 ‘파티(PARTY)’로 컴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잭슨이 속한 갓세븐도 13일 자정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저스트 라잇(Just right)’ 음원을 오픈, JYP 공식 유튜브와 갓세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타이틀곡 ‘딱 좋아’ 뮤직비디오를 동시에 공개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써니 인스타그램
써니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귀염둥이 잭슨이랑! (자칭 상남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SBS ‘룸메이트’를 통해 인연을 맺은 잭슨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잭슨과 써니의 염색한 머리색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남매보다 더 남매같은 써니와 잭슨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써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최근 ‘파티(PARTY)’로 컴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잭슨이 속한 갓세븐도 13일 자정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저스트 라잇(Just right)’ 음원을 오픈, JYP 공식 유튜브와 갓세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타이틀곡 ‘딱 좋아’ 뮤직비디오를 동시에 공개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써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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