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아는 멤버들과 둘러앉아 심리테스트를 즐기며 저녁 시간을 보냈다. 출제자가 된 권소현은 “청바지에 흰 셔츠 밖에 없는 상황. 클럽을 가야 하는데
당신이 주고 싶은 패션 포인트는”이라는 질문을 던졌다.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현아는 “빨간 립스틱, 도발적인 표정”이라고 말해 멤버들을 폭소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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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의 도발적인 매력은 13일 오후 6시 K Star 채널 ‘포미닛의 비디오’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K Star ‘포미닛의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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