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현, 소유, 보라, 보미는 런닝맨 멤버들을 열광시킨 핫한 비주얼과 적극적인 승부욕을 드러내며 미션의 재미를 더했고, 개그우먼 이국주는 특유의 유머와 걸그룹 멤버들과는 차별화된 매력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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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시청률은 지난달 21일 7.4%에서 28일 8.0%, 5일 9.7%로 꾸준히 오른데 이어, 7월 12일에 다시 전 주 대비 1.3%오른 11%로 3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다음주 그룹 2PM과 여배우 백진희가 출연하는 ‘우리집으로 와요’를 예고하며 더욱 관심을 높이고 있는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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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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