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서유리는 자신을 비난하는 일부 팬들에 대해 “팬분들 기분나빠하시는 거 이해는 간다”면서도 “정말 일반적인 사고와 상식선에서 너무 나간 거 아닌가 생각했다”며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서유리는 “저는 방송 데뷔 후 몇 년동안 산부인과 문턱을 넘어보지 못했다. 혹시나 있을 그런 편견들이 무서워서”라며 “정기검진 좀 받아보고 싶다”며 안타까워했다. 서유리는 마지막으로 “제 멜론 스트리밍 베스트 중 하나가 에픽하이곡”이라며 재치있게 글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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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서유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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