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의_비디오_뒤태_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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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그룹 포미닛의 허가윤, 전지윤, 권소현이 첫 서핑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극 사실주의 관찰 클립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팬들과 온, 오프라인에서 뜨겁게 소통하고 있는 ‘포미닛의 비디오’ 2회에서는 강원도 양양으로 떠난 포미닛 멤버들의 캠핑기를 담는다.

이 날 포미닛의 멤버 허가윤, 전지윤, 권소현은 서핑에 도전했다. 멤버들 모두 첫 도전인 만큼 떨리는 마음으로 준비 운동에 나섰다. 모래사장에 누워 파도를 가르듯 흙장난을 치는 등 귀여운 허당 매력을 드러내던 이들은 바다로 뛰어드는 순간 서핑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해녀복이라 불리는 서핑 복을 입었음에도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들은 군살 없는 몸매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 덕에 서핑이 처음임에도 빠른 시간 내에 적응햇다. 특히 파도에 휩쓸려 바닥에 빠지는 굴욕에도 미모를 잃지 않아 서핑녀 3인방의 매력이 더욱 돋보였다.

굴욕 없는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킨 포미닛 3인방의 좌충우돌 서핑기는 13일 오후 6시 K Star 채널 ‘포미닛의 비디오’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K Star ‘포미닛의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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