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아빠를 부탁해’ 조윤경이 인바디 체크 후 관리를 다짐했다.
1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이하 아빠를 부탁해)에는 ‘아빠의 소원 스페셜’로 꾸며진 가운데, 네 부녀(이경규 이예림, 조재현 조혜정, 강석우 강다은, 조민기 조윤경)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크로스핏을 하러 온 조민기 조윤경 부녀. 본격적인 운동에 앞서 인바디 체크를 했다. 조윤경은 결과를 보고 경직됐다.
트레이너는 결과를 본 후 아빠 조민기보다 조윤경의 내장지방이 높다면서 더 심각하다고 평했다. 조윤경은 “발가벗겨진 느낌이었다. 상태가 심각하다고 하더라. 관리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SBS ‘아빠를 부탁해’ 화면 캡처
1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이하 아빠를 부탁해)에는 ‘아빠의 소원 스페셜’로 꾸며진 가운데, 네 부녀(이경규 이예림, 조재현 조혜정, 강석우 강다은, 조민기 조윤경)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크로스핏을 하러 온 조민기 조윤경 부녀. 본격적인 운동에 앞서 인바디 체크를 했다. 조윤경은 결과를 보고 경직됐다.
트레이너는 결과를 본 후 아빠 조민기보다 조윤경의 내장지방이 높다면서 더 심각하다고 평했다. 조윤경은 “발가벗겨진 느낌이었다. 상태가 심각하다고 하더라. 관리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SBS ‘아빠를 부탁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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