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마마무가 어깨가 들썩거리는 무대를 꾸몄다.
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는 마마무가 ‘음오아예’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마마무는 발랄한 의상으로 더욱 어깨가 들썩거리는 무대를 꾸몄다. 마마무 멤버들의 다양한 표정들과 즐기는 듯한 흥겨운 무대는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노래 곳곳 애드립은 역시 흥겨움을 더했다.
‘음오아예’는 국내 최고의 히트곡 제조기 김도훈 작곡가의 곡으로 기존의 레트로 풍을 탈피한 마마무의 한층 어려진 음악 스타일을 담은 알앤비 댄스곡이다. 여기에 세계적인 마스터링 엔지니어 크리스 게링거가 참여해 수준 높은 음악을 완성했으며 마마무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숨겨진 음악적 기량을 선보였다.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씨스타, AOA, 슬리피&송지은, 비투비, 틴탑, 방탄소년단, 하이포, NS윤지, 디셈버, 멜로디데이, 마마무, 성은, 안다, 홍대광, 투빅, 밍스, 포텐, 어썸베이비가 출연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캡처
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는 마마무가 ‘음오아예’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마마무는 발랄한 의상으로 더욱 어깨가 들썩거리는 무대를 꾸몄다. 마마무 멤버들의 다양한 표정들과 즐기는 듯한 흥겨운 무대는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노래 곳곳 애드립은 역시 흥겨움을 더했다.
‘음오아예’는 국내 최고의 히트곡 제조기 김도훈 작곡가의 곡으로 기존의 레트로 풍을 탈피한 마마무의 한층 어려진 음악 스타일을 담은 알앤비 댄스곡이다. 여기에 세계적인 마스터링 엔지니어 크리스 게링거가 참여해 수준 높은 음악을 완성했으며 마마무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숨겨진 음악적 기량을 선보였다.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씨스타, AOA, 슬리피&송지은, 비투비, 틴탑, 방탄소년단, 하이포, NS윤지, 디셈버, 멜로디데이, 마마무, 성은, 안다, 홍대광, 투빅, 밍스, 포텐, 어썸베이비가 출연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