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비정상회담’ 안드레아스가 팔씨름 최강자에 등극했다.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광희가 출연해 한국이 살기 좋은 나라인지에 대해 치열한 토론을 펼쳤다.
안드레아스는 기욤에게 팔씨름 대결을 신청했다. 이에 기욤은 “샘 이기고 나한테 올 수 있는 거 아니냐”며 거들먹거렸다. 팽팽한 응원전을 이루어진 팔씨름 대결에서 안드레아스는 손쉽게 기욤을 이겼다. 이에 샘이 기욤의 복수를 예고하며 비장하게 등장했지만 역시나 허무하게 패배했다.
이에 기존 멤버들은 기존 팔씨름왕인 MC성시경을 불러냈고, 대결이 펼쳤져다. MC성시경 역시 팔씨름에 졌고, MC전현무와 유세윤은 같이 팔씨름에 도전했다. 이들의 대결은 MC전현무와 유세윤의 승으로 돌아갔다. 이에 기욤은 “다이어트 괜히 했어”라고 투덜거렸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캡처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광희가 출연해 한국이 살기 좋은 나라인지에 대해 치열한 토론을 펼쳤다.
안드레아스는 기욤에게 팔씨름 대결을 신청했다. 이에 기욤은 “샘 이기고 나한테 올 수 있는 거 아니냐”며 거들먹거렸다. 팽팽한 응원전을 이루어진 팔씨름 대결에서 안드레아스는 손쉽게 기욤을 이겼다. 이에 샘이 기욤의 복수를 예고하며 비장하게 등장했지만 역시나 허무하게 패배했다.
이에 기존 멤버들은 기존 팔씨름왕인 MC성시경을 불러냈고, 대결이 펼쳤져다. MC성시경 역시 팔씨름에 졌고, MC전현무와 유세윤은 같이 팔씨름에 도전했다. 이들의 대결은 MC전현무와 유세윤의 승으로 돌아갔다. 이에 기욤은 “다이어트 괜히 했어”라고 투덜거렸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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