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쇼미더머니4′ 의 비주얼 원, 김민재의 희비가 갈렸다.
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쇼미더머니4’에서는 2차 예선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2차 예선에 첫번째로 등장한 그룹 ‘원펀치’의 원은 아이돌 그룹이라는 편견에 심사위원들의 기대를 받지는 못했다. 하지만 원의 무대가 시작되고 심사위원들은 원의 랩실력에 반해 그의 실력을 극찬했다.
원에 이어 두번째로 등장한 김민재는 1차예선 당시 송중기를 닮은 외모에 반전 랩실력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2차 예선이 시작되고 그는 심사위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해 탈락하고 말았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쇼미더머니4′ 방송 캡쳐
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쇼미더머니4’에서는 2차 예선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2차 예선에 첫번째로 등장한 그룹 ‘원펀치’의 원은 아이돌 그룹이라는 편견에 심사위원들의 기대를 받지는 못했다. 하지만 원의 무대가 시작되고 심사위원들은 원의 랩실력에 반해 그의 실력을 극찬했다.
원에 이어 두번째로 등장한 김민재는 1차예선 당시 송중기를 닮은 외모에 반전 랩실력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2차 예선이 시작되고 그는 심사위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해 탈락하고 말았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쇼미더머니4′ 방송 캡쳐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