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재민은 결계 안에 갇힌 마리(설현)를 구하기 위해 금화사 안으로 뛰어들었다. 흡혈족 사람들이 그를 도와 결계를 없애고, 마리는 중전과 함께 그곳에서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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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미 재민의 출혈이 심한 상황. 재민은 마리에게 “마리야 무사하느냐”라 말했다.
이어 재민은 마리의 뺨을 잡더니 “괜찮다”라 말했다. 그 때 승훈(안길강)이 들어와 마리를 데려가버리고, 혼자 남은 재민은 “다행이다, 네가 무사해서”라고 읊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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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오렌지 마말레이드’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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