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방송에서 다솜과 진운이 후발대로 합류키로 하고 기존 멤버였던 한별이 출국을 준비했다. 하지만 범상치 않은 날시에 한별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고, 굳게 닫힌 공항 입구에 절망했다. 후발대 역시 기상 악화로 인해 비행기가 취소되며 난항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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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정진은 과거 자신이 예언했던 걸 떠올리며 “내가 이런 것 잘 맞춘다”며 한별의 귀가를 축하했다. 말을 들은 한별은 “이게 다 오빠 때문이다”라며 그를 탓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SBS ‘정글의 법칙 in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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