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방송에서 다솜과 진운이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미 정글을 경험했던 진운은 “정글에 갈 때 이런 배낭을 메야 ‘아 정글 가는구나’ 한다”며 으쓱거렸다. 그에 반해 정글이 처음이라는 다솜은 노란색의 책을 수줍게 들어 초보 티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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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SBS ‘정글의 법칙 in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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