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선우는 직접 연어를 분해했다. 선우는 연어를 반으로 가르고는 뼈를 하나를 뽑고 “어디서 물러터진 거 가지고 와가지고. 손님들이 길고양이야 뭐야. 어서 자꾸 이런 식으로 눈 속임 할꺼면 거래 끊을 거라고 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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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의귀신님’는 음탕한 처녀 귀신이 빙의된 소심한 주방 보조 나봉선(박보영)과 자뻑 스타 셰프 강선우(조정석)가 펼치는 응큼발칙 빙의 로맨스로 매주 금,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tvN ‘오나의귀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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