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미남 셰프로 변신 "나랑 밥 먹을 사람 구함"..'저요'

방탄소년단 트위터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셰프로 변신했다.

3일 진은 방탄소년단 트위터를 통해 “오늘은 주방장! 나랑 밥 먹을사람 구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흰색의 셰프 의상을 입고 타이를 매어 주방장으로 완벽히 변신했다. 특히 의상과 어울리는 깔끔한 가르마 머리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해 잘생김을 뽐냈다.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5일 SBS ‘인기가요’를 마지막으로 후속곡 ‘쩔어’의 활동을 마무리 짓는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방탄소년단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