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배우 이준기가 가수 겸 배우 최강창민과 함께 장난기 가득한 셀프동영상을 찍었다.
3일 오후 이준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준기 캠! 좋은 동생과 함께!(JG cam ! With Good brother!)”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준기는 드라마 촬영장에서 갓과 한복을 착용한 채다. 이준기는 자기 주위로 카메라를 빙글빙글 돌리더니 갓끈 쪽으로 포커스를 이동한다. 곧이어 장면이 전환되어 최강창민이 같은 방식으로 카메라를 돌리며 등장한다. 재치있는 촬영과 두 사람의 장난기어린 표정이 귀여운 매력을 드러낸다.
이준기와 최강창민이 출연하는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는 오는 8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이준기 인스타그램
3일 오후 이준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준기 캠! 좋은 동생과 함께!(JG cam ! With Good brother!)”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준기는 드라마 촬영장에서 갓과 한복을 착용한 채다. 이준기는 자기 주위로 카메라를 빙글빙글 돌리더니 갓끈 쪽으로 포커스를 이동한다. 곧이어 장면이 전환되어 최강창민이 같은 방식으로 카메라를 돌리며 등장한다. 재치있는 촬영과 두 사람의 장난기어린 표정이 귀여운 매력을 드러낸다.
이준기와 최강창민이 출연하는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는 오는 8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이준기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