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배우 이유비가 만화 속 캐릭터와 닮은 100% 싱크로율을 보여줬다.
지난 2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갓줄 싱크100″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만화 ‘밤을 걷는 선비’ 조양선과 남장을 한 이유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유비는 MBC ‘밤을 걷는 선비’에서 남장책쾌 조양선 역을 맡았다. 이유비가 출연하는 ‘밤을 걷는 선비’는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사진 속 이유비는 만화 속 조양선과 놀라울 듯이 닮아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유비가 출연하는 ‘밤을 걷는 선비’는 남장을 하고 책쾌 일을 하며 살아가는 조양선(이유비)이 음석골에 사는 신비로운 선비 김성열(이준기)을 만나게 되고, 그가 뱀파이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멜로 사극이다. 오는 8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지난 2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갓줄 싱크100″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만화 ‘밤을 걷는 선비’ 조양선과 남장을 한 이유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유비는 MBC ‘밤을 걷는 선비’에서 남장책쾌 조양선 역을 맡았다. 이유비가 출연하는 ‘밤을 걷는 선비’는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사진 속 이유비는 만화 속 조양선과 놀라울 듯이 닮아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유비가 출연하는 ‘밤을 걷는 선비’는 남장을 하고 책쾌 일을 하며 살아가는 조양선(이유비)이 음석골에 사는 신비로운 선비 김성열(이준기)을 만나게 되고, 그가 뱀파이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멜로 사극이다. 오는 8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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