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4일 방송하는 KBS2 ‘불후의 명곡’ ‘김지애&문희옥 편’에 전설로 출연한 김지애는 MC 신동엽이 “오랜만에 브라운관을 통해 뵙는 것 같다”며 출연한 소감을 묻자 “20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후배들의 무대가 기대된다”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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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예능에 컴백한 김지애의 모습은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김지애&문희옥 편은 오는 4일(토) 오후 5시 55분에 만나볼 수 있다.
장서윤 기자 ciel@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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