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J 김창렬은 장호일에게 “서울대를 졸업하고 광고회사에 다니다가 음악을 했다. 회사를 그만두고 음악을 한 이유가 있냐”고 물었다. 장호일은 “처음에는 병행하며 음악을 틈틈이 하려고 했다. 하다보니 일이 너무 많아지더라”라며 선택에 기로에 놓였던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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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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