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PD는 “1주년까지 오는데 G12 멤버들의 힘이 컸다. 개편할 때도 굉장히 아쉬웠다. 꼭 1주년이라서 개편했다기 보다는 좀 더 새로운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변화를 주게 됐다”며 “매주 여러나라에서 오신 분들을 만났는데 조합을 꾸리다 보니까 이 멤버들이 모이면 재미있는 얘기를 할 수 있겠다 싶었다”고 새로운 G6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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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멤버의 합류로 더욱 풍상한 이야기를 들려줄 ‘비정상회담’ 53회는 오는 6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최보란 기자 ran@
사진. 구혜정 기자 photo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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