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비정상회담’ 1주년을 기념해 열린 간담회에 참석한 다니엘은 “참 세월이 빠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늦게 들어왔지만 1년이 후딱 지나갔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너무 훌륭한 사람들과 방송하니까 부담도 되고, 많이 배우고 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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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멤버의 합류로 더욱 풍상한 이야기를 들려줄 ‘비정상회담’ 53회는 오는 6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최보란 기자 ran@
사진. 구혜정 기자 pang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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