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최재형 PD는 “프로그램에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인위적인 웃음 효과를 안넣으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재미있으면 있는만큼, 없으면 없는 만큼 시청자들이 스스로 느끼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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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FC 헝그리일레븐’은 축구를 포기할 위기에 놓여 있음에도 그 열정은 누구보다 뜨거운 유망주들의 도전을 통해 진짜 ‘축구 인생’ 스토리를 담아내고 재기의 기회와 발판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청춘FC 헝그리일레븐’은 오는 11일 오후 10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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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블리스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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