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두시의 데이트’ 류승룡이 영화 ‘손님’을 소개했다.
3일 방송된 MBC FM4U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는 영화 ‘손님’에 출연한 영화배우 류승룡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박경림은 류승룡에 “바쁘지 않냐”고 물었고, 류승룡은 “요즘 바빠졌다”고 고백했다. 류승룡은 쭉 쉬는 시간을 가지다 최근 들어 영화 ‘손님’ 관련으로 바빠졌다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이어 박경림은 영화 ‘손님’을 소개해달라고 부탁했다. 류승룡은 “피리부는 사나이는 잘 아시죠”라며 ‘피리부는 사나이’를 모티브로 해서 만든 영화라고 소개했다. 이어 류승룡은 “1950년대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어떤 마을에 저와 아들이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라며, 영화 속의 자신은 이방인, 불청객이라고 밝혔다. 영화 속에서 류승룡이 없었으면 아무 일도 없었던 게 아니냐는 질문에 류승룡은 그렇다면서도 영화 속에서 주인공이 해결사 역할도 하게된다고 밝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텐아시아DB
3일 방송된 MBC FM4U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는 영화 ‘손님’에 출연한 영화배우 류승룡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박경림은 류승룡에 “바쁘지 않냐”고 물었고, 류승룡은 “요즘 바빠졌다”고 고백했다. 류승룡은 쭉 쉬는 시간을 가지다 최근 들어 영화 ‘손님’ 관련으로 바빠졌다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이어 박경림은 영화 ‘손님’을 소개해달라고 부탁했다. 류승룡은 “피리부는 사나이는 잘 아시죠”라며 ‘피리부는 사나이’를 모티브로 해서 만든 영화라고 소개했다. 이어 류승룡은 “1950년대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어떤 마을에 저와 아들이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라며, 영화 속의 자신은 이방인, 불청객이라고 밝혔다. 영화 속에서 류승룡이 없었으면 아무 일도 없었던 게 아니냐는 질문에 류승룡은 그렇다면서도 영화 속에서 주인공이 해결사 역할도 하게된다고 밝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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