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첫 촬영을 마친 최진호는 “시놉시스를 재미있게 읽었다. 정치라는 소재를 흥미롭게 잘 풀어놓은 것 같고 대본을 읽을 수록 다음 내용이 기대가 되는 드라마다. 좋은 연기로 작품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임하겠다. 시청자분들도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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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셈블리’는 무식해서 용감하고 단순해서 정의로운 용접공 출신 국회의원 진상필이 성장하는 드라마다. 그 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국회의 세세한 이면과 정치하는 사람들의 사실감 있는 이야기를 통해 한국 정치의 단면을 그려낼 예정이다. ‘복면검사’의 후속으로 오는 7월 1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최보란 기자 ran@
사진. 메이딘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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