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디제인은 여행 전 미리 자물쇠를 준비해 홍진호를 놀라게했다. 홍진호는 “은근히 내색 안 하면서 사랑의 서약까지 준비했다”며 레이디제인을 놀렸다. 레이디제인은 “사랑의 서약이 아니라 우리가 왔다 갔다는 표시다”라며 발뺌했다. 이에 홍진호는 “이런건 커플들끼리 하는거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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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JTBC ‘5일간의 썸머’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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