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로 떠나게 된 친구들은 함께 모여 캐나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던 중 기욤은 친구들이 캐나다에 대해 질문을 하자 “16년 동안 한국에서 살았다. 그래서 나도 요즘 캐나다의 모습은 잘 모른다”라고 폭탄 발언을 해 친구들을 당황에 빠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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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대한 정보를 더 얻고자 주한 캐나다 대사님까지 만난 기욤은 그 누구보다 대사님의 말씀을 경청하며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토론토 대표 헨리와 퀘벡 대표 기욤의 팽팽한 신경전은 4일 오후 9시 50분,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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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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