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SS501 김규종이 오는 7월 21일, 일본에서 처음으로 발매될 솔로 데뷔 싱글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김규종의 일본 데뷔 싱글은 총 3가지 타입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타이틀곡은 ‘사랑을 그리다’란 곡으로 정기고x소유의 ‘썸’ 작사가인 제피(XEPY)가 작사 작곡 했다. 더불어 일본에서 처음 발매하는 앨범인 만큼 김규종이 앨범 전반에 참여하며 각별한 애정을 쏟았으며, 감성적인 미디엄템포의 곡이다. 또한, 금번 앨범을 통해 김규종이 처음으로 작사, 작곡한 곡도 함께 수록된다고 밝혔다.
공개된 3종류의 사진은 각 타입별로 기존 활동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사뭇 다른 느낌에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규종은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에서 지난 6월부터 시작된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20주년 공연에 정동현 역으로 캐스팅 되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B2M엔터테인먼트
김규종의 일본 데뷔 싱글은 총 3가지 타입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타이틀곡은 ‘사랑을 그리다’란 곡으로 정기고x소유의 ‘썸’ 작사가인 제피(XEPY)가 작사 작곡 했다. 더불어 일본에서 처음 발매하는 앨범인 만큼 김규종이 앨범 전반에 참여하며 각별한 애정을 쏟았으며, 감성적인 미디엄템포의 곡이다. 또한, 금번 앨범을 통해 김규종이 처음으로 작사, 작곡한 곡도 함께 수록된다고 밝혔다.
공개된 3종류의 사진은 각 타입별로 기존 활동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사뭇 다른 느낌에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규종은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에서 지난 6월부터 시작된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20주년 공연에 정동현 역으로 캐스팅 되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B2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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